07' 사설, 파란총학생회 및 대학본부 USB 사기 사건, 모닝콜 사건

2010. 6. 18. 07:43


이 사건은 1억 2500만원을 1만 7천학우를 위해 USB를 구매를 했는데 알고보니 32MB 짜리의 메모리를 512MB로 속여서 학생들에게 나눠준 사건을 말한다. 그 당시에는 1GB 메모리 (Memorive제품) 정도면 충분히 1억 2500만원을 가지고 1만 7천학우에게 나눠줄 수 있었다. 그러나 입찰 업체가 거짓으로 가격과 내용물을 속여 납품을 하고 이를 발견한 학생들이 게시물에 고발한 사건으로 구전되어 왔다. 차후에 교환하기로 하였으나 나눠준 USB 25% 이상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으며 1억 2500만원을 다쓰지 않았다는 의혹이 상당히 제기 되었으나 차기 총학생회의 출범으로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 논의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비판적인 게시물을 쓴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본부에서 전화를 걸어 학생들을 협박하는 사례가 발생하였다. 해당학생은 즉각 관련사항의 게시물을 올려 학교를 더욱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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