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계측공학및실험 (09' 업데이트)
2009. 9. 19. 14:45 |
▶ "계측공학및실험" / 이론 3학점 / 강의교수 : 정동명 / 전자공학2학년2학기 / 교양선택
▶ 강의 계획서
자료유실로 인하여 강의계획서는 업로드 불가
▶ 강의에 대하여
공학인증 교육과정에 의해 기존의 08학번의 과정은 09학번의 과정으로 대체되어 운영되어 집니다. 향후 계측공학및실험이라는 과목은 더이상 운영되지 않으므로 이점 참고바랍니다. ※ 관련 자료 참고 :: http://openbind.com/98
정동명 교수님은 수업 스타일은 전자회로1(http://www.openbind.com/9) 에도 나와있듯이 거의 세미나식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처음 세미나 수업을 접하시는 학생이 많기 때문에 이 글을 주의깊게 참고하여 준비한다면 정동명 교수님의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맨 처음 수업에 들어가게 되면 교수님께서 해당과목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해주십니다. 반드시 강의계획서를 가지고 수업에 들어가야합니다. 수업을 어떻게 어떻게 진행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며 반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본인이 성실하다 생각된다면 자진해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추후에 반대표는 수업 준비 및 학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역할 등을 맡게 됩니다. (역할을 맡은 만큼 Advantage가 있습니다.)
수업 2주차 정도 되면 교수님께서 지시를 내리시는데 각 주제를 칠판에 적어놓고 해당 주제에 대한 팀을 만들게 됩니다. 만약에 세미나 주제가 10가지가 있고 총정원이 30명이라면 세미나 주제 하나당 (즉 한팀당) 3~4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조가 편성됩니다.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어리둥절하여 팀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나중에 평가를 받는데 엄청난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조편성을 하도록 합시다.
1~2주차 교수님께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3주차 정도에 본격적으로 학생들이 수업을 준비해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됩니다. 세미나 수업하기 1주일전 정도에 "문열이" 또는 "무녀리"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데, 여기서 간단히 말하면 처음 세미나를 진행하는 팀에게는 약간의 Advantage를 부여하겠다는 것입니다. 처음이고 하니 많이 부족할테고, 준비하다보면 빠진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세미나 진행방식에 다소 아쉬운점도 있을 수 있으니 그걸 감안해서 처음 발표하는 1조에게는 많이 봐주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1조가 발표할때에는 교수님에 의해 많이 까입니다. 저렇게 발표하면 되겠냐, 이렇게 하면 되냐, 저건 아닐텐데 이렇게 하는게 맞지 않느냐. 등등.. 만약 발표수업에 자신이 없다면 냉큼 1조를 맡아서 진행하면 편합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습니다.
1조가 발표하고 나면 이제 어떻게 세미나 수업진행하는지, 어떻게 발표하는지 대충 파악할 것입니다. 1조가 발표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을 2조, 3조... 각 조들은 참고해서 그러한 실수를 보이면 안됩니다. 만약 1조가 했던 실수를 3조가 반복한다면 3조는 엄청나게 점수가 까입니다. 대충 PPT만들고 그냥 읽기만 한다면 평가는 C- 받는 거, 100%롭니다. 액티브하게 자신감있게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설명을 잘해야합니다. 전자펜을 이용하든 포인터를 이용하든 칠판필기와 함께 병행으로 설명하든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해야지, 소극적으로 진행하고 1조가 했던 실수를 되풀이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학습진도및팀티칭계획서는 반대표한테 따로 복사를 받든 하여 내가 언제 발표 수업을 하는지 미리 예상해야 합니다. 물론 미리 만들어 놓는 다는 것은 좋지만 이 세미나 수업이라는게 앞의 내용을 전혀 모르면 내가 발표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따라서 너무 의욕에 앞서 미리 준비하는 것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측공학수업이 월56목34에 있다고 가정합시다. 2조의 발표가 월34에 끝났다면 3조는 목34에 발표를 해야합니다.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3조발표가 목34에 미쳐 못끝내서 다음주 월5에 끝날 것 같다면 4조는 반드시 발표준비를 마쳐서 월6교시에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1시간만에 발표가 끝나면 그다음 발표조가 바로 준비하고 발표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조는 정말 최소한 2일 전에 발표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1주일 전에 준비를 마칠 것을 권장) 항상 스탠바이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PT를 만들다 보면 각 조원들의 역할 분담이 있어야하는데, 이 때 조장은 팀보고서를 만들어서 각 조원들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빠짐없이 기록을 해야합니다. 팀보고서 양식은 특별한게 없습니다. 팀장이 알아서 잘 만들어서 팀이 어떤 주제를 발표를 했고 중간 과정을 기록하고 느낀점이나 반성할 점을 적어서 A4 3~4장의 분량로 만들도록 합시다. 개인 레포트도 필요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내가 팀에서 무슨 역할을 맡아서 했는지 나는 무엇을 조사했고, 어떻게 자료를 정리했는 지등을 작성하도록 합시다. 최종적으로 팀장은 팀레포트(1부), 개인레포트(각조원수만큼 1부씩), 발표자료집(CD로 구워서)를 발표하기 전에 준비를 한다음 발표가 끝나고 나서 교수님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제출되지 않으면 기말고사 이후 평가에 누락이 되므로 반드시 제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반드시 원본은 따로 보관해서 교수님께서 자료 분실시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도록 해야합니다.
발표를 할때는 발표자가 한사람만 해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파트를 맡아 발표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자기팀 발표할때는 절대로 결석해서는 안됩니다. 팀 구성이 A,B,C로 구성되어 있고, A가 발표한다고 할때, B,C가 빠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결석은 절대로 하지말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발표하기 전에 학습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PPT가 주 교재라면 발표수업을 원할하게 도와줄 보조교재(실험 장비, 예를들어 오실로스코프나 DMM의 장비 셋팅)를 미리 미리 준비해놓고 대기하고 있어야합니다.
본인 이명민이가 경험한 정동명교수님의 계측공학팀티칭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본인은 4조와 9조를 맡아서 하였고 두번다 조장역할을 맡았으면 두번다 발표를 하였습니다. 물론 4조때에는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Digital Storage Oscilloscope)를 맡았고, 9조때에는 Microprocessor(AT89S51 및 AT89C2051 이용)와 거리측정 센서를 이용하여 간단한 거리측정계를 만들었습니다. 4조때의 PPT 분량은 170여장으로 되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책을 중심으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PPT를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조때는 약 100여장 PT자료를 발표했었구요. 4조때는 저와 예서형이, 9조때는 저혼자 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그 자료들이 부주의에 의해 모두 유실 되어서 남아 있는 자료가 없어 아쉽습니다. 그때 출력했던 자료를 요약해서 써보자면..↓
이제 교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교재는 사실 인터넷에서 많이 떠도는 자료를 종합해서 구성한 책으로 보여집니다. PPT발표자료작업을 하시면 느끼겠지만 구글링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자료들이므로 잘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값은 12000원입니다. (왼쪽 그림 클릭시 크게 볼 수 있음)
책의 목차 구성으로는 1. 계측공학의 개요 {계측정의, 전자계측기 기능과 특성, 측정방식, 측정및오차, 측정값, 단위계} 2. 멀티미터(MultiMeter) {아날로그 멀티미터 기본구성 및 사용법, 디지털 멀티미터 구성 및 사용법} 3.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오실로스코프의 기본구성, 기술용어, 응용법, 측정기술} 4.스펙트럼과 논리 분석기(Spectrum Analyzer & Logic Analyzer) {사용법} 5. 센서개요 {센서정의, 센서종류, 센서특성평가} 6. 센서의 분류와 응용 {광, 온도, 위치, 힘, 압력, 초음파 센서, 기타 센서} 7. 센서 인터페이스 {센서제어실험장치, 데이터획득시스템(DAQ),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센서응용회로설계}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내용요약을 원하시면 thisLMM@gmail.co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시간 허락하는 내로 최대한 내용정리를 하여 보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물론 다 보낼 수 없고 각각에 대한 챕터별로 제공해드립니다.)
맨 처음 수업에 들어가게 되면 교수님께서 해당과목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해주십니다. 반드시 강의계획서를 가지고 수업에 들어가야합니다. 수업을 어떻게 어떻게 진행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며 반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본인이 성실하다 생각된다면 자진해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추후에 반대표는 수업 준비 및 학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역할 등을 맡게 됩니다. (역할을 맡은 만큼 Advantage가 있습니다.)
수업 2주차 정도 되면 교수님께서 지시를 내리시는데 각 주제를 칠판에 적어놓고 해당 주제에 대한 팀을 만들게 됩니다. 만약에 세미나 주제가 10가지가 있고 총정원이 30명이라면 세미나 주제 하나당 (즉 한팀당) 3~4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조가 편성됩니다.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어리둥절하여 팀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나중에 평가를 받는데 엄청난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조편성을 하도록 합시다.
1~2주차 교수님께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3주차 정도에 본격적으로 학생들이 수업을 준비해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됩니다. 세미나 수업하기 1주일전 정도에 "문열이" 또는 "무녀리"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데, 여기서 간단히 말하면 처음 세미나를 진행하는 팀에게는 약간의 Advantage를 부여하겠다는 것입니다. 처음이고 하니 많이 부족할테고, 준비하다보면 빠진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세미나 진행방식에 다소 아쉬운점도 있을 수 있으니 그걸 감안해서 처음 발표하는 1조에게는 많이 봐주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1조가 발표할때에는 교수님에 의해 많이 까입니다. 저렇게 발표하면 되겠냐, 이렇게 하면 되냐, 저건 아닐텐데 이렇게 하는게 맞지 않느냐. 등등.. 만약 발표수업에 자신이 없다면 냉큼 1조를 맡아서 진행하면 편합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습니다.
1조가 발표하고 나면 이제 어떻게 세미나 수업진행하는지, 어떻게 발표하는지 대충 파악할 것입니다. 1조가 발표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을 2조, 3조... 각 조들은 참고해서 그러한 실수를 보이면 안됩니다. 만약 1조가 했던 실수를 3조가 반복한다면 3조는 엄청나게 점수가 까입니다. 대충 PPT만들고 그냥 읽기만 한다면 평가는 C- 받는 거, 100%롭니다. 액티브하게 자신감있게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설명을 잘해야합니다. 전자펜을 이용하든 포인터를 이용하든 칠판필기와 함께 병행으로 설명하든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해야지, 소극적으로 진행하고 1조가 했던 실수를 되풀이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학습진도및팀티칭계획서는 반대표한테 따로 복사를 받든 하여 내가 언제 발표 수업을 하는지 미리 예상해야 합니다. 물론 미리 만들어 놓는 다는 것은 좋지만 이 세미나 수업이라는게 앞의 내용을 전혀 모르면 내가 발표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따라서 너무 의욕에 앞서 미리 준비하는 것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측공학수업이 월56목34에 있다고 가정합시다. 2조의 발표가 월34에 끝났다면 3조는 목34에 발표를 해야합니다.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3조발표가 목34에 미쳐 못끝내서 다음주 월5에 끝날 것 같다면 4조는 반드시 발표준비를 마쳐서 월6교시에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1시간만에 발표가 끝나면 그다음 발표조가 바로 준비하고 발표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조는 정말 최소한 2일 전에 발표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1주일 전에 준비를 마칠 것을 권장) 항상 스탠바이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PT를 만들다 보면 각 조원들의 역할 분담이 있어야하는데, 이 때 조장은 팀보고서를 만들어서 각 조원들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빠짐없이 기록을 해야합니다. 팀보고서 양식은 특별한게 없습니다. 팀장이 알아서 잘 만들어서 팀이 어떤 주제를 발표를 했고 중간 과정을 기록하고 느낀점이나 반성할 점을 적어서 A4 3~4장의 분량로 만들도록 합시다. 개인 레포트도 필요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내가 팀에서 무슨 역할을 맡아서 했는지 나는 무엇을 조사했고, 어떻게 자료를 정리했는 지등을 작성하도록 합시다. 최종적으로 팀장은 팀레포트(1부), 개인레포트(각조원수만큼 1부씩), 발표자료집(CD로 구워서)를 발표하기 전에 준비를 한다음 발표가 끝나고 나서 교수님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제출되지 않으면 기말고사 이후 평가에 누락이 되므로 반드시 제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반드시 원본은 따로 보관해서 교수님께서 자료 분실시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도록 해야합니다.
발표를 할때는 발표자가 한사람만 해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파트를 맡아 발표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자기팀 발표할때는 절대로 결석해서는 안됩니다. 팀 구성이 A,B,C로 구성되어 있고, A가 발표한다고 할때, B,C가 빠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결석은 절대로 하지말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발표하기 전에 학습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PPT가 주 교재라면 발표수업을 원할하게 도와줄 보조교재(실험 장비, 예를들어 오실로스코프나 DMM의 장비 셋팅)를 미리 미리 준비해놓고 대기하고 있어야합니다.
+ 평가 방법
중간 30, 기말 30, 출석20, 팀발표10, 개인보고서10 으로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발표만 열심히 한다고해서 다되는 게 아닙니다. 발표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지 최종적으로 제일 중요한 변수는 결국 중간, 기말고사입니다.
중간 30, 기말 30, 출석20, 팀발표10, 개인보고서10 으로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발표만 열심히 한다고해서 다되는 게 아닙니다. 발표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지 최종적으로 제일 중요한 변수는 결국 중간, 기말고사입니다.
+ 팀티칭 진행 방법 (세미나 수업 진행법)
ⓐ 조편성을 마친다면 각 조원의 연락처를 받고 일정한 날에 모여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 주제에 대해 토론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발표 자료 PPT를 제작합니다.
ⓒ 제작할 때에는 명확하게 각자에게 역할을 분담합니다. 혼자만 만들어서 혼자만 발표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PPT를 만들 때는 교재를 중심으로 PPT를 만들되 부가적인 자료(특히 사진자료를) 많이 넣도록 합시다.
ⓔ PPT를 만들었다면 최종적으로 탈고를 하고 조원들끼리 하여 발표를 시뮬레이션해본다.
ⓕ 시뮬레이션을 통해 버벅거림을 최소한 하고, 자신감을 기른다.
ⓖ 발표자를 선정할 때에는 한사람만 발표만 하는 것을 비추한다. PPT 발표 분량을 둘로 나누어 돌아가면서
발표할 수 있도록 하자. (교수님은 모든 조원이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는 것을 원하신다. 많은 Advantage 예상.)
ⓗ 본격적으로 발표를 할 때에는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이름과 소속을 밝히고 인사를 한다음 시작하자. 예의가 중요함.
ⓘ 발표를 할 때는 버벅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PPT를 읽는 것 보다 능동적으로 액티브하게 하도록 하자.
(레이저 포인터로 칠판에 서서 하거나,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서 하거나, 그냥 서서 읽고 끝내지는 말자!)
ⓙ 발표를 끝마쳤다면 질의 응답을 받는다. 아는 범위에 내에서 최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고 모르는 질문이 있다면
교수님께 정중하게 요청하도록 하면 교수님께서 대신 답변해주시니 걱정하지말자.
ⓚ 발표 수업이 최종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팀레포트(조장)와 개인레포트(조원각자),
그리고 발표자료(PPT 자료 및 준비자료를 CD로 굽도록한다) 이 세가지를 준비를 해서 교수님께 제출한다.
ⓐ 조편성을 마친다면 각 조원의 연락처를 받고 일정한 날에 모여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 주제에 대해 토론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발표 자료 PPT를 제작합니다.
ⓒ 제작할 때에는 명확하게 각자에게 역할을 분담합니다. 혼자만 만들어서 혼자만 발표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PPT를 만들 때는 교재를 중심으로 PPT를 만들되 부가적인 자료(특히 사진자료를) 많이 넣도록 합시다.
ⓔ PPT를 만들었다면 최종적으로 탈고를 하고 조원들끼리 하여 발표를 시뮬레이션해본다.
ⓕ 시뮬레이션을 통해 버벅거림을 최소한 하고, 자신감을 기른다.
ⓖ 발표자를 선정할 때에는 한사람만 발표만 하는 것을 비추한다. PPT 발표 분량을 둘로 나누어 돌아가면서
발표할 수 있도록 하자. (교수님은 모든 조원이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는 것을 원하신다. 많은 Advantage 예상.)
ⓗ 본격적으로 발표를 할 때에는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이름과 소속을 밝히고 인사를 한다음 시작하자. 예의가 중요함.
ⓘ 발표를 할 때는 버벅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PPT를 읽는 것 보다 능동적으로 액티브하게 하도록 하자.
(레이저 포인터로 칠판에 서서 하거나,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서 하거나, 그냥 서서 읽고 끝내지는 말자!)
ⓙ 발표를 끝마쳤다면 질의 응답을 받는다. 아는 범위에 내에서 최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고 모르는 질문이 있다면
교수님께 정중하게 요청하도록 하면 교수님께서 대신 답변해주시니 걱정하지말자.
ⓚ 발표 수업이 최종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팀레포트(조장)와 개인레포트(조원각자),
그리고 발표자료(PPT 자료 및 준비자료를 CD로 굽도록한다) 이 세가지를 준비를 해서 교수님께 제출한다.
+ PPT 제작할 때의 팁 (정동명 교수님 수업에서만큼은 이렇게 하도록 하자!)
ⓐ PPT 한면에는 하나의 주제의 정보만 설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PPT의 글씨체는 되도록이면 크게 한눈에 보일 수 있게 한다.
ⓒ 장문의 문장을 넣는 것을 피하고 5줄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 호흡이 긴문장 보다는 짤막한 문장 위주로, 장황한 설명보다는 함축적으로 핵심적으로 만든다.
ⓔ 글 자료보다는 사진 자료를 되도록이면 많이 넣어라. 글로 100번 설명하는 것 보다 그림 하나가 훨 낫다.
ⓕ 동영상 자료를 넣을 때는 긴 영상을 넣기 보다는 짧막한 영상으로 재편집하여 넣도록 하자. 지루해질 수 있다.
ⓖ PPT를 설명하는 자료(HWP)를 따로 만들어 두도록 하자. 이 자료는 나중에 발표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진다.
ⓗ 분량은 개의치 말자. 100장이든 1000장이든 상관없다.
ⓘ PPT 배경은 지나치게 화려한 것을 무조건 피해라. 글씨가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최대한 수수하면서 정갈하게.
ⓙ 시간은 꽉꽉 채우는게 좋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으면 쉬어 주는 쎈스도 보여주자.
ⓐ PPT 한면에는 하나의 주제의 정보만 설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PPT의 글씨체는 되도록이면 크게 한눈에 보일 수 있게 한다.
ⓒ 장문의 문장을 넣는 것을 피하고 5줄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 호흡이 긴문장 보다는 짤막한 문장 위주로, 장황한 설명보다는 함축적으로 핵심적으로 만든다.
ⓔ 글 자료보다는 사진 자료를 되도록이면 많이 넣어라. 글로 100번 설명하는 것 보다 그림 하나가 훨 낫다.
ⓕ 동영상 자료를 넣을 때는 긴 영상을 넣기 보다는 짧막한 영상으로 재편집하여 넣도록 하자. 지루해질 수 있다.
ⓖ PPT를 설명하는 자료(HWP)를 따로 만들어 두도록 하자. 이 자료는 나중에 발표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진다.
ⓗ 분량은 개의치 말자. 100장이든 1000장이든 상관없다.
ⓘ PPT 배경은 지나치게 화려한 것을 무조건 피해라. 글씨가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최대한 수수하면서 정갈하게.
ⓙ 시간은 꽉꽉 채우는게 좋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으면 쉬어 주는 쎈스도 보여주자.
+ 발표수업 준비할 때의 팁
① 발표자료 및 준비는 최소한 1주일전에 완료를 해놓도록 하자.
② 비쥬얼적은 요소가 많다면 프레젠테이션 중간 중간에 잠시 중단해주고 예제를 실행하거나 작동원리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다가 실제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줘야할 때
발표를 잠시 중단하고 교탁에서 오실로스코프를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직접보여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③ 처음으로 발표수업 자료를 만들때 300~500 장정도 만든다고 생각하고 만들자.
④ 발표수업하기 전에 반복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자.
① 발표자료 및 준비는 최소한 1주일전에 완료를 해놓도록 하자.
② 비쥬얼적은 요소가 많다면 프레젠테이션 중간 중간에 잠시 중단해주고 예제를 실행하거나 작동원리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다가 실제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줘야할 때
발표를 잠시 중단하고 교탁에서 오실로스코프를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직접보여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③ 처음으로 발표수업 자료를 만들때 300~500 장정도 만든다고 생각하고 만들자.
④ 발표수업하기 전에 반복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자.
본인 이명민이가 경험한 정동명교수님의 계측공학팀티칭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본인은 4조와 9조를 맡아서 하였고 두번다 조장역할을 맡았으면 두번다 발표를 하였습니다. 물론 4조때에는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Digital Storage Oscilloscope)를 맡았고, 9조때에는 Microprocessor(AT89S51 및 AT89C2051 이용)와 거리측정 센서를 이용하여 간단한 거리측정계를 만들었습니다. 4조때의 PPT 분량은 170여장으로 되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책을 중심으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PPT를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조때는 약 100여장 PT자료를 발표했었구요. 4조때는 저와 예서형이, 9조때는 저혼자 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그 자료들이 부주의에 의해 모두 유실 되어서 남아 있는 자료가 없어 아쉽습니다. 그때 출력했던 자료를 요약해서 써보자면..↓
+ 4조 Digital Storage Oscilloscope
- 교재를 중심으로 뼈대를 완성 (구글 검색을 통해 알게된것이지만, 책 내용 80%이상이 그대로 짜깁기 한 것이더군요.)
- 부가적으로 Analog - Digital Converter를 이용한 오실로 스코프 제작 (MAX1107, TLC549 이용)
- 병렬포트를 이용한 Oscilloscope 프로그램 Scope2k4 (http://www.scope2k4.net/)
- 네이버 전자공학관련 대표적 카페 당근이AVR를 알게됨
- 사운드 카드를 이용한 오실로스코프 회로도를 얻음 (잡음이 심하여 정확한 값을 얻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음)
- MAXIM 한국 협력업체에 전화를 걸어 어렵게 MAX1107를 얻은 기억이 남
- TLC549는 ICbank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남.
+ 9조 마이크로프로세서(8051)
-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거의 검색에만 의존했음
- 당근이 AVR들어가서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쉬운 부분을 찾다가 결국은 한계에 부딪힘
- AT89S51, AT89C2051이 8051임을 알고 데이터 시트를 무작정 분석
- 8051을 다루기가 미숙하여 무작정 작품을 만들기로 함. (아마 샘플전자에서 찾았던걸로 기억)
- 샘플전자 거리측정계 (http://www.yesinter.net/senscomp/index.htm)
- 만능기판을 가지고 3시간동안 패턴도 연구한다음 한번에 납땜하여 점프선 3개 내고 납땜했던걸로 기억
- 8051 강의자료 http://gis-ip.sch.ac.kr/ Lecture 자료를 이용해서 8051 발표자료를 제작하였음
+ 남아있는 필기자료
- 중간고사관련 자료는 유실되어 현재 기말고사 자료만 남아 있음
+ 김형곤 학생이 제공한 자료(일부)
- 08년도에 수업 필기자료를 고해상도 복원 스캔하여 업로드하였습니다
- 부가적으로 Analog - Digital Converter를 이용한 오실로 스코프 제작 (MAX1107, TLC549 이용)
- 병렬포트를 이용한 Oscilloscope 프로그램 Scope2k4 (http://www.scope2k4.net/)
- 네이버 전자공학관련 대표적 카페 당근이AVR를 알게됨
- 사운드 카드를 이용한 오실로스코프 회로도를 얻음 (잡음이 심하여 정확한 값을 얻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음)
- MAXIM 한국 협력업체에 전화를 걸어 어렵게 MAX1107를 얻은 기억이 남
- TLC549는 ICbank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남.
+ 9조 마이크로프로세서(8051)
-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거의 검색에만 의존했음
- 당근이 AVR들어가서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쉬운 부분을 찾다가 결국은 한계에 부딪힘
- AT89S51, AT89C2051이 8051임을 알고 데이터 시트를 무작정 분석
- 8051을 다루기가 미숙하여 무작정 작품을 만들기로 함. (아마 샘플전자에서 찾았던걸로 기억)
- 샘플전자 거리측정계 (http://www.yesinter.net/senscomp/index.htm)
- 만능기판을 가지고 3시간동안 패턴도 연구한다음 한번에 납땜하여 점프선 3개 내고 납땜했던걸로 기억
- 8051 강의자료 http://gis-ip.sch.ac.kr/ Lecture 자료를 이용해서 8051 발표자료를 제작하였음
+ 남아있는 필기자료
- 중간고사관련 자료는 유실되어 현재 기말고사 자료만 남아 있음
+ 김형곤 학생이 제공한 자료(일부)
책의 목차 구성으로는 1. 계측공학의 개요 {계측정의, 전자계측기 기능과 특성, 측정방식, 측정및오차, 측정값, 단위계} 2. 멀티미터(MultiMeter) {아날로그 멀티미터 기본구성 및 사용법, 디지털 멀티미터 구성 및 사용법} 3.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오실로스코프의 기본구성, 기술용어, 응용법, 측정기술} 4.스펙트럼과 논리 분석기(Spectrum Analyzer & Logic Analyzer) {사용법} 5. 센서개요 {센서정의, 센서종류, 센서특성평가} 6. 센서의 분류와 응용 {광, 온도, 위치, 힘, 압력, 초음파 센서, 기타 센서} 7. 센서 인터페이스 {센서제어실험장치, 데이터획득시스템(DAQ),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센서응용회로설계}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내용요약을 원하시면 thisLMM@gmail.co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시간 허락하는 내로 최대한 내용정리를 하여 보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물론 다 보낼 수 없고 각각에 대한 챕터별로 제공해드립니다.)
+ 중간/기말고사에 대하여
이 수업이 세미나 수업이다 보니 장점도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학생들이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잘 아는 사람이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거나 발표를 한다면 매우 도움이 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이 만든 자료는 다소 부족한 면이 많아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따라서 중간/기말고사를 평소에 대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중간/기말고사 2주전에는 학생들의 발표수업을 단지 참고만 하십시오. 물론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따로 표시해두도록 합시다.
학생들 발표 이외에 정동명 교수님께서 직접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모조리 필기하십시오. 교수님일 말씀하시는 부분이 모두 시험문제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발표한 것은 그냥 필기 안하셔도 좋지만, 정동명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닥치고 필기해서 따로 보관하십시오. 이게 나중에 시험 1주일 전에 힌트를 주실때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 이명민이가 경험상 그렇다는 것입니다.
교수님 시험 문제 출제 스타일은 8문제 출제 6문제 선택 입니다. 본인이 8문제에서 6문제를 선택해서 풀고 그 6문제 내에서 평가를 받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있는 6문제를 선택해서 풀라는 것이지요. 나름 꽤 학생들을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상 문제게 있다면 이게 좋은 것이지만 예상 문제가 없다면 다 공부를 해야하니까요. 여기서 이명민이가 경험했던 중간/기말고사 족보 문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수업이 세미나 수업이다 보니 장점도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학생들이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잘 아는 사람이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거나 발표를 한다면 매우 도움이 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이 만든 자료는 다소 부족한 면이 많아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따라서 중간/기말고사를 평소에 대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중간/기말고사 2주전에는 학생들의 발표수업을 단지 참고만 하십시오. 물론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따로 표시해두도록 합시다.
학생들 발표 이외에 정동명 교수님께서 직접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모조리 필기하십시오. 교수님일 말씀하시는 부분이 모두 시험문제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발표한 것은 그냥 필기 안하셔도 좋지만, 정동명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닥치고 필기해서 따로 보관하십시오. 이게 나중에 시험 1주일 전에 힌트를 주실때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 이명민이가 경험상 그렇다는 것입니다.
교수님 시험 문제 출제 스타일은 8문제 출제 6문제 선택 입니다. 본인이 8문제에서 6문제를 선택해서 풀고 그 6문제 내에서 평가를 받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있는 6문제를 선택해서 풀라는 것이지요. 나름 꽤 학생들을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상 문제게 있다면 이게 좋은 것이지만 예상 문제가 없다면 다 공부를 해야하니까요. 여기서 이명민이가 경험했던 중간/기말고사 족보 문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중간고사
- 계측의 정의에 대해서 쓰시오.[★] (이론적 정의 등)
- 전자계측기 특성 7가지를 쓰시오 (고감도, 고임피던스, 고속도, 원격측정, 고정밀도, 넓은 주파수 범위, 고유연성)
- 오차에 대해서
- 정확도와 정밀도[★]
- MKS 단위계에 대해서[☆] 또는 SI 기본 단위에 대해서 [☆]
- SI 유도 단위 (특히 접두어 - 엑사, 페타, 테라, 기가, 메가, 밀리, 마이크로, 나노 등등) [★]
- 아날로그 멀티미터의 기능 구성도 및 LED 적부 판정 [★★★]
- Load Effect [★]
- 아날로그, 디지털 오실로스코프에 대해서 (전반적인 것, 암기요구) [★★]
- Spectrum Analyzer에 대하여 (FFT) [☆]
+기말고사
- 센서 정의 (기본내용, 감도, 안정도, 복귀도, 선택도 등등)[★★★]
- IRdrop에 대하여 [★]
- 센서의 특성평가 (감도, 동작범위,직선성) [★★]
- 제벡효과, 펠티어효과 [★☆]
- 탄성변형 (압력과 변형, 수식, 이론) [☆]
- 계측의 정의에 대해서 쓰시오.[★] (이론적 정의 등)
- 전자계측기 특성 7가지를 쓰시오 (고감도, 고임피던스, 고속도, 원격측정, 고정밀도, 넓은 주파수 범위, 고유연성)
- 오차에 대해서
- 정확도와 정밀도[★]
- MKS 단위계에 대해서[☆] 또는 SI 기본 단위에 대해서 [☆]
- SI 유도 단위 (특히 접두어 - 엑사, 페타, 테라, 기가, 메가, 밀리, 마이크로, 나노 등등) [★]
- 아날로그 멀티미터의 기능 구성도 및 LED 적부 판정 [★★★]
- Load Effect [★]
- 아날로그, 디지털 오실로스코프에 대해서 (전반적인 것, 암기요구) [★★]
- Spectrum Analyzer에 대하여 (FFT) [☆]
+기말고사
- 센서 정의 (기본내용, 감도, 안정도, 복귀도, 선택도 등등)[★★★]
- IRdrop에 대하여 [★]
- 센서의 특성평가 (감도, 동작범위,직선성) [★★]
- 제벡효과, 펠티어효과 [★☆]
- 탄성변형 (압력과 변형, 수식, 이론) [☆]
+ 보관자료
오실로스코프에 대한 강좌 사이트
▶ 발표 수업 사진 자료
2007년 2학년 2학기 계측공학및실험 조원사진모음
▶ 이문서 작성에 도움 주신분
원광대학교 전자공학과 2학년 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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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바인드를 이용함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참고만 하라는 것입니다. 의존하게 되면 결국 자기에게 손해가 되며 오히려 방해가 되며, 독이 됩니다. 무조건 배끼기만을 하게 되면 인생에 보탬이 되지 않음을 분명히 하세요!
질문 및 문의사항은 to.openbind@gmail.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http://www.openbind.com/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