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공대/디지털아카이브
10' DigitalArchive 법대인권리찾기운동
NORTHWOOD
2010. 2. 9. 21:27
+ 글 내용 중 몇몇 부분을 간추려보았습니다
편제가 임시 법학부로 변경되면서 발생한 문제점으로, 하나. 현재 법과대학의 편제는 학부대학 소속 임시법학부입니다. 단과대학이 아닌 다른 단대 소속 학부로 편제되면서 일방적으로 이름과 대우, 권리모두가 제한,박탈당하였습니다. 둘. 편제로 인해, 그리고 신입생이 들어오지 않음으로 인하여 법과대학은 단과대학으로써 지원 받는 학생회비 분배금도 받지 못하고, 학생자치활동 기구인 학생회 사업비가 열악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법과대학의 공간 또한 축소되었습니다. 학교는 우리에게 단 한번도 편제변경에 대해 물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후 변동된 사항들 또한 쉬쉬하였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적는 이유는 올해 로스쿨 중간심사 평가가 있을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이 평가에서 학교측으로부터 우리들 권리보장에 대한 어떠한 약속을 받아내지도 못하면 안되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에 글을 적는 이유는 올해 로스쿨 중간심사 평가가 있을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이 평가에서 학교측으로부터 우리들 권리보장에 대한 어떠한 약속을 받아내지도 못하면 안되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광 법학도 800여명의 권리를 찾기 위하여 원광인 모두가 힘쓰고 있습니다!약 100여개의 글이 올림으로써 그동안 권리를 박탈당한 항의를 표시하고자 합니다! 원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화이팅!